신청인은 서울지역의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, 통상적으로 인문사회계열은 NIW 신청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

미국 로펌과 신청인의 논문등 활동사항에 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신청을 하게 된 케이스 임.

큰 자녀는 이미 미국에 유학을 가 있고, 둘째 자녀도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어 영주권이 꼭 필요한 상태 였음.

당사와 미국의 제휴 로펌은 실비용만 받고 진행을 해 드리므로 가능성이 낮으면 진행을 하지 않고 있으며, 따라서 본건은 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어 진행한 건이고, 현재까지 저희 회사에서 미국 로펌과 공동으로 진행해서 거절된 건이 한건도 없으므

로 본건도 승인이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음.